드라마/오징어 게임

[드라마 리뷰] 오징어 게임(squid game) 7-8회 줄거리 및 리뷰

네잎크로버777 2022. 2. 13. 21:55

 

 

7회 - V.I.P.S

 

 

구슬치기 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 게임 전에 짝수가 맞지 않아 팀을 구성하지 못해서 이미 탈락한 줄 알았던 미녀 참가자는 '깍두기'(소외된 약자를 버리지 않는 옛날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규칙)라는 명분으로 살아남아 숙소에서 다른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프론트맨은 vip의 전화를 받으면서 방 안의 수화기가 반대로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안에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하며 찾기 시작한다. 

 

"지금 이 안에 있나? 한 가지 실수를 했더군. 난 수화기를 항상 반대로 놓거든."

 

 

준호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의 순간, 섬 외곽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무전이 들어오고 트론트맨은 급히 방을 나가며 준호는 위기를 모면한다.

 

 

섬 외곽에서 발견된 시체. 그리고 준호의 경찰 공무원증을 함께 발견하면서 침입자가 누구인지 추측한다.

 

 

캠프에 도착한  vip들을 안내하는 프론트맨. 이곳 게임의 운영자들과 마찬가지로 방문자들 또한 가면을 쓰고 등장한다. 이들이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참가자들의 게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함이다.

 

 

준호는 이번에는 vip를 접대하기 위한 웨이터?로 변장을 하여 이들 사이로 다시 한번 침입을 시도하는데,

 

 

 

 

뚱뚱한 vip 한 명은 게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준호에게 추파를 던지며 다른 재미를 보려고 한다.

 

 

다시 시작된 다섯 번째 게임. 이번에는 본인이 게임을 몇 번째로 시작할지 번호를 고르면서 시작한다. 과연 몇 번째로 시작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인가... 첫 번째? 나니면 마지막번? 혼란 속에 각자 번호를 선택하는데, 기훈은 마지막번호인 16번을 선택하게 된다.

 

 

드디어 밝혀진 다섯 번째 게임. 이 게임은 강화유리와 일반유리가 뒤섞인 다리를 건너야 하는 징검다리 건거기 게임이다. 징검다리의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 1번이 가장 불리하고, 뒷 번호로 갈수록 더 유리한 게임이다. 결국 앞번호 참가자들은 계속 추락사를 하고, 

 

 

깡패 참가자 덕수는 중간에서 앞으로 나가지 않으며 진상을 부리면서 시간을 끌게된다. 이때 나서는 미녀.. 그녀는 이미 덕수에게 쌓인게 많은 인물이기에 덕수를 끌어안아 함께 추락하는 길을 선택한다. 

 

 

이제 남은 사람은 단 4명.

 

13번 순서의 참가자는 유리공장에서 일했던 유리 전문가임을 밝히며 일반 유리와 강화 유리를 구분해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꼼수를 알아챈 주최측은 일부러 경기장의 불을 끄면서 참가자들이 유리를 구분하기 힘든 조건으로 만들고...

 

 

제한시간이 다 되어가자 14번인 상우가 마지막 단계에서 13번을 밀어버리면서 결국 3명(상우, 새벽, 기훈)이 통과하게 된다. 이들이 통과한 이후 모든 유리판이 다 깨지면서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면서 참가자들에게도 생채기를 낸다.

 

 

한편, 계속 추파를 던지던 VIP와 함께 프라이빗룸으로 가게 된 준호는 그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그를 무력화시켜 총으로 협박하여 오징어게임의 비밀에 대하여 알아낸다. 그리고 드디어 탈출하게 되는 준호. 

 

탈출한 침입자를 프론트맨이 쫒으면서 이번회가 마무리된다. 

 

 

 

8회- 프론트맨

 

 

 

게임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온 참가자들. 기훈은 상우가 마지막 참가자를 밀어버린 것에 대하여 따져들고, 둘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한편, 게임 이후 날아다니는 유리파편이 복부에 박히면서 치명상을 입게된 새벽은 상처입은 것을 숨긴 채 최후 3인에게 주어진 최후의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만찬 테이블마저 삼각형으로 이루어져 불편한 식사시간을 갖는 세 사람. 식사 도중에도 불신과 경계심을 놓지 못하고.. 

 

 

식사 이후에 커트러리를 치우는 진행 요원들은 나이프 하나씩을 남겨두고 자리를 떠난다. (나이프를 어딘가에 이용하라는 무언의 신호인 것인가?)

 

 

한편.. 무사히 도망나온 준호는 몰래 챙겨온 휴대폰을 켜서 경찰청 반장님에게 전화하여 알 수 없는 말을 던지며 그동안 모아놓은 자료를 보내려고 하는데, 바닥난 배터리와 통신이 잘 터지지 않는 지역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 점점 간격을 좁혀오는 프론트맨을 피해 도망간다.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준호와 드디어 밝혀진 프론트맨의 정체. 그는 바로 준호가 애타게 찾고있었던 그의 형 인호였던 것. 프론트맨은 준호에게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지만 준호는 큰 충격에 말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준호에게 날아든 총알....

 

 

형이 쏜 총에 절벽으로 떨어진 준호... 그는 진짜 죽었을까..?? 아니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밤이 깊고.. 자야할 시간이지만 서로를 경계하며 참가자들은 잠들지 못하고 있다. 기훈은 새벽의 안색이 안좋은 것을 보며 걱정하는 마음에 다가오지만 새벽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리고 새벽에게 다음 게임에 힘을 합쳐서 이기고 상금을 반씩 나눠서 가지고 나가자고 제안한다.

 

 

새벽은 제안에 대한 답을 하는 대신에 상금을 받으면 돈으로 무엇을 할꺼냐고 되묻는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미리 예상하기라도 하듯 .. 둘 중 하나가 살아서 나가면 서로 남은 가족을 챙겨주자는 약속을 한다.

 

이 때 기훈은 상우가 잠시 졸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죽이려고 접근하지만 새벽이 "아저씨, 그런 사람 아니잖아."라며 만류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새벽이 과다출혈로 점점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기훈은 주최측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그들이 들고온 것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닌 선물 상자 모양의 관. 기훈이 새벽에게 달려가지만 상우가 이미 피 묻은 칼을 들고 새벽의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